견과류 꿀절임으로 유명한 "MY HONEY(마이허니)"에서 최고급 생꿀을 사용한 샴푸 & 트리트먼트 MY HONEY REMEDY(마이허니 레메디)가 출시되었습니다.
화학성분에 의존하지 않고, 유기농에 가까운 논실리콘 꿀 샴푸 & 트리트먼트는 탄력 있고 윤기나는 머릿결과 건강한 두피로 이끌어줍니다.
곱슬머리로 고민이신 분, 탄력과 윤기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꿀 헤어케어 아이템입니다.
■ 고농도, 비가열 생꿀
유럽에서 저온 저장 상태로 탱커선에 실어온 귀한 천연, 비가열 생꿀을 사용합니다.
머리카락에 닿을 때까지 살아있는 효소와 활성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독자적인 저온 제조법을 적용했습니다.
효소의 힘이 모공에 쌓인 피지 오염을 분해해주며, 강력한 흡습성으로 수분을 모발과 두피에 가두어 건조한 머리와 두피 트러블을 동시에 예방합니다.
■ 화학성분에 의존하지 않는, 생꿀의 "세정 × 보습"
두피 트러블의 원인 중 하나인 샴푸 거품의 잔여물.
강력한 계면활성제의 세정 성분이 피부 보호막인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염, 습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이허니 레메디는 비가열 생꿀이 가진 살아있는 효소, 당분, 글루콘산으로 천연 항균 효과와 세정 효과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천연의 흡습성과 친수성으로 머리카락과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며 세정할 수 있는 새로운 "허니케어"를 완성했습니다. 사실, 전신 세정도 가능한 성분입니다.
■ 해양심층수 × 비가열 생꿀
고치현 무로토의 바다, 수심 200m. 전 세계 해역의 0.1%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용승역"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는 80종류 이상의 미네랄을 함유한 기적의 물입니다.
모발과 두피의 대사 기능에 중요한 이 미네랄들은 비가열 생꿀의 "효소 거품 팩"을 통해 두피와 모발에 흡수되어 흐트러진 미네랄 밸런스를 바로잡아줍니다.
■ 유기농을 넘어선 그 이상
기존의 유기농, 아미노산계 샴푸는 자연 유래의 BIO 분위기는 좋지만 세정력이 약하고 거품이 잘 나지 않거나, 모공 속 노폐물 제거가 잘 안 되는 느낌, 보습력이 약해 머릿결이 뻣뻣해진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반면, 일반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가 샴푸는 강한 계면활성제로 두피와 모발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피하고 싶어집니다.
이러한 상반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답은 "비가열 생꿀 20%"에 있었습니다.
■ 80% 이상 식물성 성분(※)
코코넛 오일 유래의 순한 세정 성분, 레몬밤 등 허브 추출물, 그리고 지황, 인삼(오타네닌진), 히오우기, 모란, 대두, 작약, 히키오코시, 키라야, 차잎, 율무, 무크로지, 감초 등 풍부한 천연 생약 식물 추출물이 비가열 생꿀의 "거품 팩"을 통해 두피와 모발에 깊이 흡수됩니다.
※ 물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