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시작되는, 북쪽 나라의 이야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시로이 코이비토(白い恋人).
화이트 초콜릿과 만난 최고의 파트너
시로이 코이비토 하면 역시 화이트 초콜릿이죠.
바삭한 랑드샤 쿠키와 만나 더욱 맛있고 사랑받는 맛이 완성되었습니다.
날씨와도 상의하며, "변함없는 맛"을 소중히
매일의 날씨에 따라 오븐 온도도 달라질 만큼 제과는 섬세한 작업입니다.
세심한 체크로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출시 당시부터 변하지 않은, 홋카이도를 사랑하는 패키지
패키지에는 홋카이도의 명산 "리시리산(利尻山)"이 그려져 있습니다.
유럽풍 제과와 홋카이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화이트 타입 12장과 블랙 타입 12장을, 휴대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았습니다.
랑드샤 쿠키와 화이트 초콜릿의 만남
하얀 쿠키 주변에 고운 구움색을 입힌 랑드샤 쿠키.
오븐의 세밀한 온도 조절로 그 구움색과 바삭한 쿠키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뜨거운 랑드샤로 감싼 화이트 초콜릿은, 시로이 코이비토만을 위해 블렌딩한 오리지널 초콜릿입니다.
쿠키와 잘 어울리는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가진 초콜릿이 샌드되어,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시로이 코이비토"가 완성됩니다.
랑드샤 쿠키
랑드샤(프랑스어: langue de chat)는 프랑스의 구움과자입니다.
가볍고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실온에서 부드럽게 한 버터와 같은 양의 설탕을 섞고,
여기에 밀가루, 달걀흰자, 바닐라 에센스를 더해 반죽을 만듭니다.
얇고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오븐에 구워,
바삭한 식감과 조화를 자랑합니다.
"변함없는 맛"은 매일의 세심한 체크에서
심플한 과자이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공정에 소홀함이 없습니다.
반죽에 생크림을 넣는 타이밍이 조금만 달라져도 쿠키의 바삭함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매일의 날씨, 온도·습도에 따라 초콜릿 등 원재료 관리부터 오븐 온도 조절까지 달라지므로,
세심한 체크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변함없는 맛"을 확실히 지키는 것,
그것이 시로이 코이비토의 고집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28℃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