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의 선물이 피부를 지키는, 천연 100% 오가닉 뷰티 오일
올리브 버진 오일은 피부 트러블이나 노화로 약해진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천연 뷰티 오일입니다.
스페인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올리브 나무에서 아직 푸른 기운이 남아 있는 신선한 열매만을 엄선하여 정성스럽게 손으로 수확해 사용합니다. 자연의 뷰티 성분을 해치지 않기 위해 무리한 압착을 하지 않고, 맷돌로 천천히 으깨어 추출합니다.
단 한 방울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퍼지며, 뷰티 성분과 수분이 피부에 깊이 흡수됩니다.
로션 등으로 수분을 보충한 피부에도 잘 스며들어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또한, 사람의 피지와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천연 피지막 역할을 하여 건조나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합니다.
식물성 오일 중에서도 특히 산화에 강하며, 보존제나 산화방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