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를 응원하는 젖병
아기가 엄마의 가슴을 빠는 입 움직임을 60년에 걸쳐 연구하여 만든,
모유실감 젖꼭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접 가슴을 빠는 것과 같은 입 움직임을 재현할 수 있어
모유와 병행 사용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모유 수유를 도와줍니다.
부드럽고 둥근 형태의 병은 손에 쥐기 쉽고, 굴러가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아기와 엄마가 무리 없이 수유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수유 자세에서도 잡기 쉽고, 손에 잘 맞도록 설계된 병 디자인입니다.
세척과 분유 타기가 쉬운 넓은 입구 타입입니다.
가볍고 잘 깨지지 않는, 의료기기에도 사용되는 고급 플라스틱(PPSU)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아기의 수유량에 맞춘 2가지 사이즈(160ml, 240ml)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열 유리 소재나, 무늬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병도 있습니다.
※ 모유실감 젖꼭지는 아기, 특히 갓 태어난
‘신생아’의 수유에 주목하여
연구를 계속한 결과, 그런 아기의 수유 3단계
- 흡착
- 흡철
- 연하
를 재현할 수 있도록 추구하고 있습니다.
■ 단계 1: 입을 크게 벌려 무는 흡착
아기가 빠는 동안 엄마의 가슴과 같은 넓은 구경과 깔끔한 젖꽃판 형태로
입에 넣을 때도 부드럽게 들어가고, 입술의 흡반 기능을 도와
확실하게 흡착할 수 있습니다.
흡착이 잘 되면 불필요한 공기 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
■ 단계 2: 혀의 움직임으로 모유를 끌어내는 흡철
연동운동이라 불리는 혀의 파도 같은 움직임으로
젖꼭지를 짜내듯이 모유를 끌어냅니다.
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부드럽고 두툼하게 설계되었습니다.
■ 단계 3: 삼키는 연하
아기의 성장에 맞는 적절한 양의 모유나 분유를 마실 수 있어
삼키는 것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 ‘모유실감®’ 젖꼭지는 월령과 성장에 따라
흡입 구멍의 형태와 크기를 바꿀 수 있도록
신생아 전용 SS 사이즈부터 9개월 이상용 LL 사이즈까지 라인업되어 있습니다.
그 시기에 맞는 올바른 수유 방법과 적절한 양이 입에 들어가도록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