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레시®란】
● 트레시®는 도레이의 초극세사(마이크로파이버)를 사용한 클리닝 크로스입니다.
● 미세한 섬유가 유막 등 다양한 오염물질 속으로 침투하여, 일반 섬유로는 잘 닦이지 않는 오염도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 이 뛰어난 닦임 성능은 도레이만의 ‘초극세사 직조 구조’ 덕분이며, 오염되어도 세탁하면 성능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어 환경에도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 그 품질과 성능은 미세한 오염도 허용하지 않는 첨단 전자산업에서도 높이 평가받아, 클린룸용 와이핑 크로스로도 다양한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2.【본 상품에 대하여】
●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를 초극세사 트레시가 섬세하게 재현하여, 정밀하게 인쇄된 특유의 깊은 색감을 감상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트레시 안경닦이입니다.
● 본체 사이즈: 24×19cm
3.【닦임의 비밀】
● 지름 2마이크론의 초극세사로 뛰어난 닦임 성능을 자랑합니다.
트레시®는 도레이의 고분자 화학 기술로 약 2마이크론의 섬유를 실현하였습니다. 초극세사가 유막 속으로 침투하여 오염을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 한 번 닦은 오염이 렌즈 표면에 다시 달라붙는 것을 억제합니다.
트레시®만의 독자적인 섬유에는 천 내부에 ‘마이크로 포켓’이라 불리는 수많은 미세 공간이 있습니다. 닦아낸 유분이나 수분 등 오염물은 모세관 현상에 의해 이 ‘마이크로 포켓’으로 흡수됩니다. 천 표면에 오염이 남기 어렵기 때문에, 렌즈 표면에 오염이 다시 달라붙는 것을 줄여줍니다.
● 세탁하면 성능이 원래대로! 섬유가 렌즈에 흠집을 내지 않습니다.
트레시®는 약품 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염되어도 세탁만으로 성능이 회복됩니다.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 섬유 자체가 렌즈 표면에 흠집을 내는 일도 없습니다.
● 액세서리, 시계, 휴대폰 등에도 최적입니다.
렌즈는 물론, 거울이나 유리, 플라스틱, 금속 표면 등 액세서리, 시계, 휴대폰, PDA의 LCD 화면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물건에,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