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파르페, 사워 등 다양한 음식과 음료는 물론, 인테리어나 잡화의 모티브로도 트렌드가 되고 있는 과일을 디자인한 테이블웨어입니다.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딱 어울리는 시리즈입니다.
글라스는 망치질한 듯한 무늬(츠치메 무늬)가 들어가 있어 전체적으로 시원한 인상을 줍니다.
[레몬 패턴 프린트 가공]
보기만 해도 팝하고 밝은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글라스는 일본산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장 박스는 크래프트 박스(1개입)로, 생일 선물 등 개인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사이즈] 최대 지름 83×입구 지름 82×높이 141mm
[용량] 385ml(가득 채웠을 때)
【언제나 곁에 있는 풍요로움, 아데리아 테이블웨어】
유리라는 소재는 예로부터 사람들의 생활에 깊이 자리잡아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유리컵으로 음료를 마실 때 느껴지는 편안함과 안락함은, 유리가 천연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합니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창업 70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언제나 곁에 있는 풍요로움’을 콘셉트로,
유리 식기를 통해 많은 가정의 식탁을 아름답게 꾸며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