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피어오르는 삼림욕의 향기로 기분 좋게 보호받으며 케어할 수 있는 핸드크림입니다. 나무에서 유래한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각질층 깊숙이 수분을 채워주고, 수분을 오래도록 유지해줍니다. 또한, 나무 유래의 컨디셔닝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 건강한 피부 재생을 도와주며, 피부 결을 정돈해 매끄럽고 부드러운 손 피부로 가꿔줍니다. 나무 유래의 디펜스 성분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게 유지해줍니다. 부드럽게 발리며 빠르게 흡수되어 손에 산뜻하게 마무리되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파라벤(방부제) 프리, 실리콘 프리, 합성 착색료 프리 제품입니다.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는 처방과 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나, 모든 분에게 여드름이나 알레르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 유래 지수 91.5%(물 포함). 패키지는 가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목재를 재활용하여 제작하였으며, 리필이 가능합니다. 나무 소재 부품은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삼림욕을 연상시키는 상쾌함으로 감싸주는 천연 나무 등에서 추출한 향료를 현대적으로 조합한 '심포니 오브 트리' 향을 담았습니다.
바움은 ‘나무와의 공생’을 테마로, 환경 변화에 조화롭게 적응하며 수백 년을 살아가는 나무의 힘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를 제안합니다. 나무가 가진 ‘수분 저장’, ‘성장’, ‘환경 방어’의 세 가지 힘에 주목한 제품들은 전 제품에 파라벤, 실리콘, 합성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고, 90% 이상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합니다. 향은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향료를 중심으로 배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