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섬세한 피부를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어렸을 때는 건조함과 피부 트러블이 심해서, 밤마다 가려워 잠을 못 자고 크게 울곤 했어요. 저도 잠이 부족해 짜증이 났죠. 게다가 모르는 사람들이 아들을 보고 “아이고, 불쌍하다”라고 말할 때마다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첫째도 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제대로 스킨케어를 해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쌍둥이에게는 퇴원한 날부터 매일, 아무리 바빠도 목욕 후에는 꼭 보습을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피부 고민이 가장 없는 아이가 되었어요. 아기 피부는 어른에 비해 얇고, 피부 장벽 기능도 미숙합니다. 피부가 민감하고 자극을 받기 쉬우니, 엄마가 신경 써줘야 해요. 그래서 BABY BORN(베이비본) 로션은 성분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서, 보습제도 모두 식물 유래 성분만을 엄선했습니다. 엄마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아기 피부를 생각한 99% 천연 유래 성분의 로션입니다.
■ 얼굴과 몸 전체를 촉촉하게 보습
목욕 후나 건조함, 피부 트러블로 인해 거칠어질 때, BABY BORN(베이비본) 로션은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확실하게 보습해줍니다. 발림성이 좋아 베이비 마사지에도 딱 맞아요. 엄선된 성분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전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정감 있는 용기와 사용하기 편한 펌프 타입이라 목욕 후 바쁜 시간에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기쁩니다! 시간에 쫓기는 엄마들의 스킨케어에도 추천합니다.
■ 엄선된 천연 유래 성분
아기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BABY BORN(베이비본) 로션은 원료를 엄선하여 99%가 천연 유래 성분입니다. 베이비 마사지나 부모와의 스킨십 등 소중한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은은한 라벤더 향을 선택했습니다. 합성 향료는 사용하지 않고,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만을 사용했습니다.
모유에 함유된 이노시톨 배합
이노시톨은 모유, 특히 초유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군 유사 물질입니다. 에스테티션들 사이에서도 스킨케어 보습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BABY BORN(베이비본) 로션에는 모유 유래가 아닌, 국산 쌀에서 추출한 이노시톨을 배합했습니다.
■ 사용감에 대한 고집
보습은 중요하지만, 끈적이는 보습제는 아이들도 싫어하고 사용하기 불편하죠. BABY BORN(베이비본) 로션은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듬뿍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감에도 신경 썼습니다. 발림성이 좋고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확실하게 보습해줍니다. 불쾌한 끈적임이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물일을 많이 하는 엄마의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