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달콤하고, 살짝 새콤한 맛이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입에 착 감깁니다. 씨를 제거했기 때문에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염분 보충에 최적입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소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실 한 알 한 알의 원래 맛, 크기의 차이, 천일건조 시의 날씨 차이 등으로 인해 색상, 모양, 맛이 완전히 동일하게 나오기 어려워 약간 다를 수 있으나,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시며 드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사항: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매실 표면의 하얀 가루는 염분과 당분입니다.
매실 표면에 검은 반점이 드물게 있을 수 있으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씨를 제거하였으나, 드물게 씨 조각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기 바랍니다.
만약 빈 포장이 섞여 있더라도, 표기된 내용량보다 더 많이 들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