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산 감자 중에서도 제조법에 가장 적합한 크기의 감자만을 엄선했습니다. 감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껍질째 통째로 잘라 사용합니다. 또한, 포테이토 팜만의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바삭바삭한 식감과 홋카이도 감자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홋카이도만의 특별한 풍미를 더해주는 것이 바로 오호츠크 소금입니다. 사로마호의 기수역에서 만들어진 소금으로, 끌어올린 해수를 솥에서 천천히 끓여내어 부드럽고 순한 맛의 소금으로 완성했습니다.
맛과 품질을 추구한다면,
역시 홋카이도산 감자가 최고입니다. '자가폿쿠루'의 원료가 되는 감자는 100% 홋카이도산입니다.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상쾌한 홋카이도의 기후가 맛있는 감자를 키워냅니다. 생산 농가와 함께 연구를 거듭하며, 최적의 생육 환경을 갖춘 밭에서 감자가 자랍니다. 수확 후에는 품질 검사를 거쳐 엄격한 온도 관리 하에 보관되며, 출하를 기다립니다.
맛의 비밀은
바삭한 독특한 식감과
오호츠크 소금에 있습니다. 홋카이도산 감자 중에서도 제조법에 적합한 크기의 감자만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감자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껍질째 통째로 잘라 사용하며, 포테이토 팜만의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바삭한 식감과 홋카이도 감자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홋카이도만의 특별한 풍미를 더해주는 것이 바로 오호츠크 소금입니다. 사로마호의 기수역에서 만들어진 소금으로, 끌어올린 해수를 솥에서 천천히 끓여내어 부드럽고 순한 맛의 소금으로 완성했습니다.
이름은 아이누 민족에게 전해지는
‘코로폿쿠루’에서 따왔습니다. 코로폿쿠루란 아이누어로 ‘머위 잎 아래의 사람’을 의미하는 전설 속 요정입니다.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밤중에 몰래 음식을 두고 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행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