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롱셀러 백팩
페일라벤의 아이콘인 ‘칸켄(Kanken)’은 1978년, 스톡홀름의 전화번호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당시 페일라벤의 창립자가 아이들을 위해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학교에 필요한 모든 물건이 들어가는 백팩을 만들고자 한 것이 ‘칸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롱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칸켄’은 스웨덴어로 ‘운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백팩과 토트백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2WAY 제품입니다.
마모, 내구성, 방수성이 뛰어난 비닐론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 넓은 지퍼형 개폐구가 있는 대형 메인 수납공간
- 양쪽에 사이드 포켓 2개와 전면에 지퍼 포켓
- 등받이 안쪽에는 탈부착 가능한 시트 패드 포함
-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최대 길이 72cm)
- 로고는 반사 소재로 되어 있어 밤길에도 안전
-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