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와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길게 뻗은 수술이 고양이 수염을 닮았다고 하여, 쿠미스쿠친은 말레이어로 '고양이 수염'을 의미합니다.
이 쿠미스쿠친을 100% 사용한 무카페인 허브차입니다.
하토리는 창업 이래로 안전하고 맛있는 차를 추구하며, 해발 300m~800m의 산간 지역에 주목해 왔습니다. 산간 지역의 서늘한 기후, 가파른 지형, 강에서 피어오르는 안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무농약, 저농약 재배를 목표로 하였고, 향이 풍부한 차의 재배와 제조에 성공하였습니다.
시즈오카현 내의 산간 지역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밭 조성부터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