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출시된 초대 ‘necomimi’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롭게 리뉴얼된 신형 커뮤니케이션 툴 ‘necomimi’가 돌아왔습니다!
레이와(令和) 버전은 충전식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컴팩트하고 가벼워졌습니다.
게다가 스피커가 추가되어, 실제 고양이의 효과음이 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집중’할 때는 “냐!” 소리가, ‘릴랙스’할 때는 목을 울리는 “고르륵…”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나기 때문에 거울을 보지 않아도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뇌파를 이용한 고양이 귀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툴 ‘necomimi’로 솔직하게 ‘기분’을 표현해보세요!
✿ necomimi란?
‘necomimi’는 뇌파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툴입니다.
‘집중’이나 ‘릴랙스’, ‘존(Zone)’ 상태를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로 확인할 수 있어, 비언어적으로도 소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 귀 머리띠를 착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귀엽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귀를 쓰고 무서운 표정을 짓기는 어렵겠죠?
일상 속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여러분도 ‘necomimi’를 착용하고 새로운 타입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겨보세요!
✿ necomimi의 특징
◎ 뇌파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툴
‘necomimi’는 센서로 뇌파를 감지하여 당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고양이 귀 형태의 머리띠입니다.
뇌파의 변화에 따라 고양이 귀의 움직임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바로 사람의 마음과 몸을 확장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ecomimi’는 여러 가지 뇌 상태를 뇌파로 감지하여 귀의 움직임과 소리로 표현해줍니다.
‘집중’할 때는 귀가 쫑긋 서고, 스피커에서 고양이 울음소리 “냐~”가 나옵니다.
‘릴랙스’할 때는 귀가 축 처지고, “고르륵” 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릴랙스’ 상태에서 ‘집중’이 올라가 ‘존(Zone)’에 들어가면, 귀가 파닥파닥 움직입니다.
운동선수 등이 좋은 결과를 낼 때 이 ‘존’ 상태의 뇌파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necomimi’는 뇌파로 ‘기분’을 감지해 표현해주기 때문에, 평소에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릴랙스’나 ‘집중’과 같은 상태는 사람에 따라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necomimi’는 뇌 상태를 소리로도 표현해주기 때문에, 지금 자신의 상태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나, ‘릴랙스’하기 좋은 아이템을 ‘necomimi’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 누구나 귀엽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necomimi’를 착용하면 누구나 귀엽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항상 무서운 표정을 짓는 아버지, 요즘 피곤해 보이는 친구, 조금 신경 쓰이는 그 사람 등 누구에게나 즐겁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necomimi’에는 아직 일반적으로는 드문 뇌파 센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상품입니다!
게임이나 파티 등 많은 인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necomimi’가 등장했습니다.
◎ 귀 부분은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 가능
necomimi의 귀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검은 귀’ 등 시중에 판매되는 교체용 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귀 커버도 우레탄 부분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