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로운 형태, 새로운 식감의 곤약 디저트
2)독자적인 아셉틱(무균충전) 공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습니다
일반적인 말차 젤리는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산미료를 사용하여 신맛이 나는 제품이 많습니다.
하지만 본 제품은 아셉틱 공법을 통해 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온 보관이 가능하여, 신맛에 의존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풍미를 자랑합니다.
3)보존료 무첨가
재료의 맛을 살리는 아셉틱 공법으로 불필요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4)말차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교토부산 우지 말차를 50% 사용하였습니다(녹차에 포함된 비율).
이 제품은 말차의 맛과 향을 그대로 젤리로 담아낸 한입 크기의 곤약 디저트입니다.
먹기 편한 새로운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출출할 때 간편한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아셉틱(무균충전) 공법이란>
중성 상태에서 무균 충전(아셉틱)을 함으로써 기존의 산성 젤리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맛을 실현한 제조 방법입니다.
기존 젤리 제품은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pH를 낮춰 세균 번식을 억제) 산미가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신맛이 있는 과일에는 적합하지만, 신맛이 적은 과일이나 우유, 커피, 차와 같은 맛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본 제품은 중성 영역에서 무균 충전하는 아셉틱 공법을 사용하여 pH를 억지로 낮출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말차 재료에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 기존 젤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맛을 실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