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에이징 케어※1는 이제 그만. ※2 새로운 시작, 세포 피트니스※3
‘세포 피트니스’란, 편안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꾸는 것으로, 마치 요가나 필라테스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입니다. 몸의 중심을 의식하듯, 피부의 근본을 생각하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입니다.
오르비스는 브랜드 탄생 이래, 피부가 스스로 아름다워지려는 힘에 주목해왔습니다. 성인 피부는 고민을 임시방편으로만 해결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습니다.
‘피부 본연의 힘’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자립적인 아름다움으로 이끄는 것. 그것이 바로 세포 피트니스입니다.
※1 나이에 맞는 피부 관리
※2 과도하게 주는 관리에 의존하지 않고, 3단계(클렌저·토너·보습액)로 기본적인 에이징 케어를 완성하는 오르비스의 철학
※3 각질층 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
토너의 흡수력이 달라집니다.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 등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을 말끔히 제거하는 부스터 클렌저.
녹아드는 듯한 촉촉함이 피부 깊숙이 스며듭니다! 초고흡수 ‘토로파샤’ 토너로 탄력 있는 피부를 경험하세요.
리치하면서도 산뜻한 수분 베일이 피부를 감싸, 볼에 빛을 더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