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푸쿠 십할 이즈모 건메밀국수 180g

대정 11년(1922년), 신선한 생선과 도시락을 판매하는 이토 상점으로 시작한 이푸쿠.
한 개의 면봉을 사용해 둥글게 밀어내는 '마루우치(丸打ち)'라는 방법을 초대 소메부터 4대째까지 소중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갓 갈고, 갓 뽑고, 갓 삶은' 세 가지 신선함을 기본으로 하며, 톤바라 본점을 비롯한 각 매장에서 지금도 계승되고 있는 소바 만들기의 전통입니다. 이즈모 소바는 자연의 풍미가 가득한 '이치본비키(一本挽き)'의 검은 메밀면과 진하고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풍미와 향,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맛있는 소바는 초대부터 대대로 이어져 온 전통의 맛입니다. 꼭 집에서 이 전통의 맛을 즐겨보세요.